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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log/messages
1. System => Partitioner에 들어간다. 2. 아래와 같은 경고문은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라면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Yes를 입력하고 설정에 들어간다. 입력 후에는, 현재 디스크 구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 Add => LVM Volume Group으로 볼륨 그룹을 만들 수 있는 창에 들어간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4. 이름을 lvm4라고 적어줬다. (Physical Extent Size는 무시해도 좋다.) Alt + A로 볼륨 그룹으로 사용할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다. 5. 다 넣었으면 사진에서 lvm4로 등록한 디스크를 볼 수 있다. PV of lvm4라는 Type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alt + l를 이용해서 논리 볼륨을 만들 것 이다. 6. 논리..
간단히 말하면 NIC를 논리적으로 합침으로써, 대역폭을 2배로 늘릴 수 있게 해준다. VM에서 실습을 하려면 NIC를 추가 해야 한다. 이제부터 실습이다. yast로 진행하려고 한다. 프롬프트에 yast라고 입력해야 한다. ifup을 할 필요는 없다. 1. System => Network Settings 2. Bonding 작업 할 포트를 선택 후 alt + i 3. No Link and IP Setup (Bond Ports)를 선택, Bonding 작업 할 다른 포트에도 동일한 작업 수행 4. 전 작업 후 main 창에서 alt + a를 입력 5. alt + o 를 입력 6. IP와 Subnet Mask를 설정, hostname 입력 안 해도 성능 상 문제는 없음 입력 후 alt + o를 이용해 본드 ..
( 원문: https://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menu_dist=3&cmd=print&seq=7702 )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 공개 키와 개인 키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암호화 ※ 메시지의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과정을 수행 수신자의 공용키로 암호화하고, 수신자의 개인키로 복호화를 한다. 즉, 다른 키로 암호화를 하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암호화를 하게 되면, 누군가 암호문을 해독해서 변조를 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송신자는 해쉬 알고리즘(문자열을 정수 값으로 변환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특정 길이의 데이터를 만든다. 그리고 송신자의 개인키로 암호화하여 전자 서명을 한다. 아래 그림..
RAM은 하드에 저장 되어 있는 데이터를 더 빨리 가져오기 위해 사용 된다. 자주 쓰는 데이터들을 RAM이란 곳에 저장해와서 더 빨리 가져올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I/O를 위해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RAM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기에 health-check를 할 때, free나 sar를 이용해서 꼭 분석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free란 명령어는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말에 적합한 표현 같아서 정리를 깊게 하고 싶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메모리와 스왑을 아래와 같은 항목에 대해서 조사가 가능하다. total: 현제 메모리의 크기 used: 현재 사용중인 메모리의 크기 free: 안 쓰고 있는 메모리의 양( total - buff/cache 한 수치와 ..
리눅스를 배워봤다면, 파일 시스템이란 말에 대해서는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필자는 주로 디스크 추가를 배울 때, 디스크의 파일시스템을 정해줘야 한다면서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그러나 선배분들이 파일 시스템을 점검 하는 것을 보고, 필자도 알아야 되겠다고 느꼈다. 그런데 막상 점검은 df 명령어로 하는 것이었다. 파일 시스템이라치고는, 매우 간단하게 끝내는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직접 공부를 해보니 그럴 수 있던 이유를 알았다. 파일시스템은 일반적으로 xfs가 자주 쓰이고 그 밑으로 ext4와 btrfs가 있다. 특히 xfs는 대용량을 다루기에 적합한 파일 시스템이라 많이 쓰인다. 그래서 웬만한 리눅스 벤더 공식 사이트를 찾아봐도, 이러한 파일시스템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글은 ..
마지막으로, /var 디렉토리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한다. /var 내부의 구조는 /usr에 비해 복잡하지는 않지만, 서버 점검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var/log/messages가 있는 곳이다. 이번 글은 /var와 /var/log/messages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linux foundation과 man 7 hier에서 공통으로 말하는 /var의 설명은 아래의 내용이다. ‘ 가변 데이터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면 좋게 말하면 간단하게, 나쁘게 말하면 성의 없게? 표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건 글 중반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고, 위 사진에 나온 디렉터리를 설명해보자 한다. 1. /var/log, 기타 로그 파일 로그..
저번 글에서 언급한 /usr 디렉터리에 대해서 글을 마저 쓰려고 한다. /usr 디렉토리는 앞서 언급했던 디렉토리와 달리, 구조 자체가 복잡하다. 대략적인 지도는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그럼 /usr의 의미는 무엇이길래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일까? man hier를 입력해보면, /usr의 의미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이 디렉터리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파티션에서 마운트됩니다. 리눅스를 실행하는 다양한 컴퓨터에서 마운트 할 수 있도록 공유 가능한 읽기 전용 데이터만 저장해야 한다. ' 말이 뭔가 어렵다. linux foundation에선 /usr를 길게 말하고 있지만 일부 내용을 편집해서 가져 왔다. ’ /usr은 일반적으로 시스템에서 가장 큰 데이터 공유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사용자 바..
저번 글에서는, 명령어를 사용하는 체계와 명령어 사용법을 찾는 법을 알아봤다. 이번 글에서는 리눅스 디렉토리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일단, 디렉토리는 윈도우로 비유하면 폴더와 같은 말이다. 음악 파일을 찾고 싶으면 음악 폴더에 가고, 사진 파일을 찾고 싶으면 사진 파일에 가는 거 처럼 용도를 알아야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어떤 파일을 다운 받았는데 그 파일이 어느 디렉토리에 존재해야 되는 건지, 설정 정보를 보고 싶으면 어느 디렉토리에 가야 되는 지 등등 생각보다 큰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 디렉토리 구조를 아는 것이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 것 보단, 공식 문서를 보고 적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 linux foundation, redhat.com, suse.com, man hier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