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t로 본딩 하기

간단히 말하면 NIC를 논리적으로 합침으로써, 대역폭을 2배로 늘릴 수 있게 해준다.

VM에서 실습을 하려면 NIC를 추가 해야 한다.

 

이제부터 실습이다. yast로 진행하려고 한다. 프롬프트에 yast라고 입력해야 한다.
ifup을 할 필요는 없다. 

 

1. System => Network Settings

 

2. Bonding 작업 할 포트를 선택 후 alt + i

 

3. No Link and IP Setup (Bond Ports)를 선택, Bonding 작업 할 다른 포트에도 동일한 작업 수행

 

4. 전 작업 후 main 창에서 alt + a를 입력

5. alt + o 를 입력

6. IP와 Subnet Mask를 설정, hostname 입력 안 해도 성능 상 문제는 없음
   입력 후 alt + o를 이용해 본드 포트로 넘어감

 

7. Bonding에 등록할 포트를 선택

8. Bonding이 등록된 것을 확인 ( bond0는 연습용 )

 

10. cat /proc/net/bonding/bond로 설정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active-backup이 default로 설정 되어 있음

 

11. Bonding Mode를 직접 바꿀 수도 있음
     vi /etc/sysconfig/network/ifcfg-bond에서 확인 가능

BONDING_MODULE_OPTS='mode=active-backup' 이라고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다른 모드들을 설정할 수 있다. 0( balance-rr ) 패킷은 첫 번째 인터페이스에서 마지막으로 사용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전송됩니다.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제공합니다. 1( active-backup ) 하나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만 활성화됩니다. 실패하면 다른 인터페이스가 활성화됩니다. 기본 모드입니다. 내결함성을 제공합니다. 2( balance-xor ) 트래픽은 본딩 장치에 포함된 인터페이스 수에 따라 사용 가능한 모든 인터페이스 간에 분할됩니다. 스위치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제공합니다. 3 ( broadcast ) 모든 트래픽은 모든 인터페이스에서 브로드캐스트됩니다. 스위치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내결함성을 제공합니다. 4( 802.3ad ) 인터페이스를 동일한 속도 및 이중 설정을 공유하는 그룹으로 집계합니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에서 ethtool 지원 및 IEEE 802.3ad 동적 링크 집계를 지원하고 구성하는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제공합니다. 5( balance-tlb ) 적응형 전송 로드 밸런싱. 인터페이스 드라이버에 ethtool 지원이 필요하지만 스위치 지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제공합니다. 6( balance-alb ) 적응형 로드 밸런싱. 인터페이스 드라이버에 ethtool 지원이 필요하지만 스위치 지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제공합니다.

12. 설정한 ip와 gw까지 ping이 잘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음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확인하길 바란다.
https://documentation.suse.com/smart/network/html/task-configure-network-bonding/index.html